'소부장 특화단지'···기술 자립화 확보 위한 단지소부장 산업 위해 구체적인 계획·정부지원 방안 논의추경호 "경쟁력 제고···지원해 나갈 것"

정부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소부장 산업의 글로벌 경재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정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는 핵심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소부장 기업을 집적해 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 자립화를 확보하기 위한 단지를 의미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소부장 특화단지를 지정해 경쟁력 제고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경제·안보적 중요성이 커지며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 4월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신청받은 17개 후보지를 전문가 및 관계부처와 검토해 미래차 2개, 바이오 1개, 반도체 2개 등 총 5개 소부장 특화단지를 추가 지정하는 안을 도출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 4월 지자체 공모를 통해 신청한 17개 후보지를 전문가와 관계부처가 면밀하게 평가해 총 5개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안을 도출한 바 있다.

한편, 추 장관을 비롯해 이창양 산업통상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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