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팬데믹 이후의 정책과제(Policy Challenges After the Pandemic)'라는 주제로 열린 2023년 BOK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정책 대담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교수, 토마스 사전트 교수. 관련태그 #한은 #이창용 #BOK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호재 사진기자협회장·김종희 상명대 총장, '산학협력 강화' 맞손 ·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란히 출석한 통신3사 대표 · 국감 출석해 정보유출 질의 받는 김영섭 KT 대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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