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일 땐 기업의 임원이 그저 좋은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회사를 다녀보니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비슷한 생각이겠죠? 관련태그 #MZ세대 #임원승진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운전 대충한 버스기사 때문에 충격적 결말 · 단독주택이 단돈 930만원···집안에 뭐가 있길래 · 유전 질환 가진 2살 아기의 경이로운 도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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