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일 땐 기업의 임원이 그저 좋은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회사를 다녀보니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비슷한 생각이겠죠? 관련태그 #MZ세대 #임원승진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도둑질하려던 남자의 어이없는 최후 · '손은 눈보다 빠르다' 이 중년 여성의 왼손 주목 · 미녀의 어설픈 '불쇼'···상상도 못한 결과 불렀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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