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교통물류 허브 도약스마트시티·IT·모빌리티 등···전략적 협력 확대사우디 대표단, 10일 부산신항 방문 예정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물류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행사에 참석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가 추구하는 경제개혁 의지와 한국의 세계적인 기술력이 새로운 협력을 향해 손을 잡는다면 양국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양국은 전통적인 에너지 및 건설 인프라 분야뿐만 아니라 최근 스마트시티, IT, 모빌리티 등 새로운 분야에서의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물류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물류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환영사를 경청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물류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서 미래 모빌리티·도로 분야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물류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 앞서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물류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 앞서 한화시스템과 오버에어가 함께 공동 개발 중인 'UAM 에어택시' 기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UAM(urban air mobility)'은 드론처럼 기체 윗부분에 프로펠러를 여럿 단 소형 수직 이착륙기다. 활주로가 필요 없는 전기식 플라잉카(비행체)이다.
(왼쪽 첫 번째)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물류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 앞서 한화시스템과 오버에어가 함께 공동 개발 중인 'UAM 에어택시' 기체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물류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 앞서 사진전을 관람하기 위해 전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물류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물류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서 미래 모빌리티·도로 분야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물류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물류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 앞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물류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물류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혁신 로드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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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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