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데이터 경제는 국가 경쟁력과 직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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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 "데이터 경제는 국가 경쟁력과 직결돼"

등록 2023.04.26 17:38

강민석

  기자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신뢰기반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계 릴레이(통신·OTT 분야)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신뢰기반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계 릴레이(통신·OTT 분야)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통신·OTT업계 간담회를 열고 통신업계 및 OTT업계를 만나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개인정보법 개정 내용, 하위법령 개정 방향 등을 논의했다.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데이터 경제 시대에는 데이터를 신규 성장 동력으로 얼마나 안전하게 잘 활용하는지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전했다.

이어 "데이터 경제의 근간인 통신업계와 문화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기반인 OTT 서비스업계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국민의 확고한 신뢰 속에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잘 정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을 비롯해 손영규 SKT 부사장, 박환석 KT 상무, 김기용 LGU+ 상무, 김동섭 SK브로드밴드 부사장, 정광필 프리텔레콤 상무, 이건호 LG헬로비전 정보보호국장, 조성철 티빙 상무, 허승 왓챠 이사, 노동환 웨이브 리더, 류승균 넷플릭스 준법팀장, 김하나 디즈니 DPO, 박찬휘 개인정보보호협회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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