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6일 일요일

  • 서울 23℃

  • 인천 22℃

  • 백령 14℃

  • 춘천 25℃

  • 강릉 19℃

  • 청주 24℃

  • 수원 23℃

  • 안동 23℃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25℃

  • 전주 25℃

  • 광주 23℃

  • 목포 22℃

  • 여수 21℃

  • 대구 25℃

  • 울산 23℃

  • 창원 22℃

  • 부산 21℃

  • 제주 21℃

부동산 현대엔지니어링, 'LG화학 당진공장' 착공···친환경플랜트 짓는다

부동산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 'LG화학 당진공장' 착공···친환경플랜트 짓는다

등록 2023.03.30 17:26

장귀용

  기자

에어로젤·열분해유 생산 친환경 플랜트···공사비 2300억원 규모현대엔지니어링, 국내외서 친환경·에너지 플랜트 사업 확대 방침

현대엔지니어링은 30일 충남 당진 LG화학 당진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엔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왼쪽 여섯 번째), 오성환 당진시장(왼쪽 여덟 번째),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왼쪽 일곱 번째),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왼쪽 열 번째)가 참석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현대엔지니어링은 30일 충남 당진 LG화학 당진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엔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왼쪽 여섯 번째), 오성환 당진시장(왼쪽 여덟 번째),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왼쪽 일곱 번째),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왼쪽 열 번째)가 참석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30일 'LG화학 당진공장'의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LG화학 당진공장은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에어로젤(Aerogel)과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친환경플랜트로 지어진다. 에어로젤은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로 불리는 신소재로 건설 단열·방음재나 우주선, 우주복 등에 쓰인다. 열 분해유는 재활용 플라스틱에 고온고압 스팀을 가해 기름을 추출하는 것을 말한다. 공사비는 약 2300억원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에 필수적인 물과 공기를 생산하는 유틸리티 생산 설비와 부대시설, 수처리시설을 포함하는 'UTOS'와 단지 인프라 설비 건설도 함께 수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공사를 통해 LG화학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친환경 플랜트 EPC 수행 실적 확보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근 미국 SFG그룹 SCCF사가 추진하는 '블루 암모니아 생산 플랜트 건설 사업 (SCCF Project)'의 기본설계(FEED) 계약을 체결하는 등 친환경·에너지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고 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