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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한국맥도날드, 487만명 개인정보 유출···과징금 6억9000만원 '철퇴'

유통·바이오 유통일반

한국맥도날드, 487만명 개인정보 유출···과징금 6억9000만원 '철퇴'

등록 2023.03.22 20:34

김민지

  기자

사진=맥도날드 제공사진=맥도날드 제공

한국맥도날드가 이용자 487만명 가량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수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2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제5회 전체 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6개 사업자에 대해 8억6276만원의 과징금과 36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개인정보위의 제재를 받게 된 사업자는 한국맥도날드, 삼성증권, 아이마켓코리아,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 JK클럽, 카라솔루션 등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음식점과 맥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백업파일이 네트워크를 통해 파일공유가 가능한 프로토콜로 접속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접근통제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결과 한국맥도날드 이용자 487만6106명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됐다.

또 보유기간이 지난 이용자 76만6846명의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았고, 개인정보 유출신고와 유출통지를 지연한 사실도 확인됐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한국맥도날드에 과징금 6억9646만원과 과태료 120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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