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14년 애플페이 출시 후 9년 만에 국내 도입출시하자마자 17만명 이상 몰려···결제 및 등록 장애 발생애플페이 결제, 사용자의 ID 기기 내 비밀번호 통해 인증돼 있어
애플의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국내 도입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관계자가 애플페이 결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아이폰과 현대카드를 보유한 소비자는 호환 단말기를 보유한 매장에서 카드 실물 없이 휴대전화로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전국 편의점과 이케아, 스타벅스, 롯데백화점, 파리바게뜨, 롯데하이마트 등이 근거리무선통신 단말기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애플페이는 NFC 방식 결제만 가능하지만 아직은 단말기가 보급된 신용카드 가맹점은 전국에 10%가 안된다.
애플의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국내 도입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시민이 애플페이 화면을 들어 보이며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애플의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국내 도입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관계자가 애플페이 결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애플의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국내 도입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관계자가 애플페이 결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애플의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국내 도입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에 위치한 한 편의점 출입구에 애플페이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애플의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국내 도입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관계자가 애플페이 결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애플의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국내 도입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에 위치한 한 편의점 출입구에 애플페이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애플의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국내 도입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관계자가 애플페이 결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애플의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국내 도입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시민이 애플페이 화면을 들어 보이며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애플의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국내 도입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시민이 애플페이 화면을 들어 보이며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애플의 NFC(근거리무선통신) 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국내 도입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관계자들이 애플페이 결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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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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