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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포스코인터, 사내이사 3인 새 진용

산업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사내이사 3인 새 진용

등록 2023.03.20 11:32

김정훈

  기자

정탁·이계인·이전혁 신규 선임

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포스코 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부회장으로 승진한 정탁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내이사 3인 새 진용을 갖췄다. 이사회에 참여했던 주시보 전 대표이사(사장), 노민용 경영기획본부장(부사장), 전중선 기타비상무이사 등 3명은 물러났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정탁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2인을 새로 선출했다고 공시했다.

정탁 사장은 그동안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신인 대우인터내셔널 열연본부장 및 금속본부장, 포스코 해외마케팅실장, 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 철강사업전략실장, 철강사업본부장, 마케팅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말 포스코그룹 정기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포스코인터내셔널 지휘봉을 잡았다.

이날 주총에서는 정탁 사장과 함께 새 사내이사에 이계인 트레이딩부문장(부사장)과 이전혁 에너지부문장(부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계인 부사장은 포스코대우 HR지원실장·물자화학본부장,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품소재본부장, 철강1본부장을 역임했다. 이전혁 부사장은 포스코 글로벌인프라사업관리실장, 포스코에너지 기획지원본부장 등을 거쳤다.

사외이사에는 한종수 한국회계학회 회장과 전영환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한종수 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을 겸직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주총에서 건설기계대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사업 추가 이유는 "글로벌 탄소중립 확대에 따른 철스크랩 관련 사업범위의 확대를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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