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LG전자, 울산에 전동 킥보드·자전거 주차장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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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울산에 전동 킥보드·자전거 주차장 설치한다

등록 2023.02.26 14:17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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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스테이션은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주차장이다. 사진=LG전자 제공PM 스테이션은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주차장이다.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울산광역시와 손잡고 전동 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PM)의 주차 솔루션 해결에 힘을 모은다.

LG전자는 지난 24일 울산시와 퍼스널 모빌리티 스테이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PM 주차장 설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울산시 이상찬 건설주택국장, LG전자 플랫폼사업센터 팩토리10(Factory10) 우람찬 상무 등이 참석했다.

'PM 스테이션'은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주차장이다. LG전자 사내독립기업(CIC) 커런트닷이 출시한 애플리케이션 '플러스팟'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플러스팟은 전동 킥보드, 전동 자전거 등을 지정된 충전 장소에 거치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탑승자의 이용 편의 및 운영사의 기기 관리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공유형 전동 킥보드를 주차하면 플러스팟에 등록된 계정으로 포인트를 받는 방식이다. 계정에 적립된 포인트는 카페, 편의점 등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커런트닷은 지난해 10월 플러스팟 앱을 출시하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서 20개소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주차장 설치개소를 5배 가까이 늘리며 시 전역으로 서비스 구역을 확대했다.

우람찬 LG전자 상무는 "퍼스널 모빌리티 업체와도 상생할 수 있도록 울산시와 긴밀하게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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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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