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입장에선 상당히 억울할 것 같은데요. 미국 법원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관련태그 #현기차 #미국 #차량도난 #소송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인도 사람도 욕한다는 뉴욕 지하철 위생 · 가족들도 부끄러워한 이 남자의 갑질 · 승용차를 뚫어버린 쇠파이프···사람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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