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자씨 별세, 강병중(넥센그룹 회장)씨 부인상=22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202호, 발인 27일 오전 7시. ☎051-305-4000 관련태그 #넥센그룹 뉴스웨이 임재덕 기자 Limjd8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최대 6일 '황금연휴'에도···SK텔레콤 유심교체 '이상무' · 과방위 'SKT 해킹 청문회' 최태원 회장 증인 채택 · SK텔레콤 "유출된 정보론 금융자산 탈취 불가···피해 발생시 책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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