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24일 총파업 예고한덕수 국무총리, "화물연대 총파업 단호히 대응"원희룡 장관, 안전운임제 일몰 3년 연장 추진"운송개시 명령 발동 가능"
한덕수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련 브리핑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관련 정부입장 및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왼쪽부터 조승환 해수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한덕수 총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한 총리는 24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불법적 운송거부나 운송 방해 행위에 대해선 일체의 관용 없이 모든 조치를 강구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가 엄중한 상황에서 운송 거부 행위는 국가경제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힐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마저 위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물연대에는 "즉시 운송거부 방침을 철회하고 대화의 장으로 복귀하라"고 요구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련 브리핑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관련 정부입장 및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한덕수 국무총리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련 브리핑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관련 정부입장 및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련 브리핑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관련 정부입장 및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승환 해수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한덕수 총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련 브리핑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관련 정부입장 및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련 브리핑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관련 정부입장 및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련 브리핑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관련 정부입장 및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한덕수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련 브리핑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관련 정부입장 및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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