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남2, 부재자 투표 중단됐다 재개...직원 잠입 의혹 해프닝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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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남2, 부재자 투표 중단됐다 재개...직원 잠입 의혹 해프닝 탓

등록 2022.11.02 11:03

수정 2022.11.02 11:26

서승범

  기자

한남2구역 시공사선정 부재자 투표가 중단됐다. 투표현장에 대우건설 시공사 알바생이 투표장에 있다 발각돼 직원 잠입 의혹을 불러 일으킨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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