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2구역 시공사선정 부재자 투표가 중단됐다. 투표현장에 대우건설 시공사 알바생이 투표장에 있다 발각돼 직원 잠입 의혹을 불러 일으킨 탓이다. 관련태그 #한남2 #시공사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알리글로 견인···녹십자, 단기 흔들려도 장기엔 '맑음' · 정부 정책·밸류업 맞물린 유통지주사 주가 강세 지속 · hy, 수능 D-30 맞이 수험생 응원 이벤트 진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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