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2구역 시공사선정 부재자 투표가 중단됐다. 투표현장에 대우건설 시공사 알바생이 투표장에 있다 발각돼 직원 잠입 의혹을 불러 일으킨 탓이다. 관련태그 #한남2 #시공사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hy, 오는 12일까지 '프레딧 블랙 위크' 이벤트 진행 · '소프트웨어 리콜' A320 국내 42대...오는 30일 첫 비행 전 업데이트 마무리 · 증시 조정에 반대매매 연중 최고 수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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