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매출액의 4.3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1월31일까지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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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1, 롯데케미칼과 223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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