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이 롯데케미칼과 2232억원 규모의 액화석유가스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3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1월31일까지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탄소배출 줄이고, 산업 경쟁력↑"···금호석유화학, 환경경영 '잰걸음' · 빠르게 올라갈 수 없게 되어버린 미국의 한국 제조업 공장 · SK하이닉스, 'HBM4 대변혁' 예고했지만···'본더' 시장은 조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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