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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름 삼총사, '기름'이지만 몸에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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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연중 가장 많이 쓰는 추석, 몸에 좋은 우리 들깨·참깨·땅콩으로 짜낸 식물성 기름을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들기름, 참기름, 땅콩기름 각각의 기능성 성분과 기름별 알맞은 식재료를 살펴봤습니다.

◇ 들기름 = 들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은 오메가-3 계열의 알파-리놀레산이 60% 이상입니다. 학습 능력과 기억력 증진, 각종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성분인데요. 들기름의 하루 권고 섭취량은 3g(밥숟가락 기준 1/2스푼)입니다.

들기름은 도라지나물과 천생연분입니다. 팬을 달궈 기름이 끓은 뒤 도라지를 넣고 볶으면 특유의 느끼한 냄새를 없앨 수 있지요. 또 매운탕 양념장에 들기름을 약간 넣으면 생선 비린내를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참기름 = 참기름에는 오메가-6 계열인 리놀레산이 40%, 오메가-9인 올레산이 40% 포함돼 있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억제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지요. 또 강력한 노화 억제 효과를 지닌 리그난도 들었습니다.

참기름의 단짝은 쇠고기. 불고기 양념을 할 때 참기름을 먼저 넣고 재워두면 고기가 연해지고 맛이 좋아집니다. 시금치나물을 무칠 때 참기름을 넣으면 비타민 흡수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 땅콩기름 = 땅콩기름은 오메가-9 계열의 올레산이 40∼80%로 많아 혈중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토코페롤과 파이토스테롤 같은 항산화물질도 풍부해 피로 해소 등에도 효과가 좋지요.

땅콩기름은 발연점이 높아 고온에서 안정적입니다. 중국 및 동남아시아에서는 볶음과 튀김용으로 많이 쓰는데요. 향이 고소해 샐러드 드레싱이나 빵에 곁들이는 소스 등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이성인 기자 s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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