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공개 회의 내용 유출을 두고 설전이 오가며 충돌했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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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6.20 17:12
수정 2022.06.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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