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오뚜기 친인척 함영욱 보통주 400주 장내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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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오뚜기 친인척 함영욱 보통주 400주 장내매도

등록 2022.04.18 15:29

배태용

  기자

오뚜기는 최대주주 친인척 함영욱 씨가 보통주식 4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함 씨의 지분율은 0.05%(1996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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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배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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