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는 계약금 1033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020년도 매출액의 65.22%에 달한다. 관련태그 #엠플러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세대교체 끝낸 신세계, 외형확장·사업재편으로 도약 모색 ·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4684만원 · 금융당국 조직개편 윤곽...금융사 임원 중징계 금감위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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