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 모여 제사장손 정의선 회장, 정몽준·기선 부자 참석이어 정지선·정몽일·정몽선·정몽원 등 방문
이날 제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들이 이 시간을 달리해 참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가족간이라도 한 공간에 소수의 인원이 머물러 추모하자는 취지였다는 게 범 현대가 관계자의 증언이다.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0주기 추모제사 -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 공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추모제사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을 공개했다. 자택에는 정주영 명예회장과 변중석 여사의 영정이 함께 걸려 있다. 2021.3.20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0주기 추모제사 -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 공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추모제사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을 공개했다.202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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