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과정 108명, 대학원과정 49명 등 총 157명 신입생 모집완료에너지 분야 Global Top 10 수준 공과대학 실현 위한 비전선포
입학식 및 비전선포식에는 대학 설립 발자취 영상, 문재인 대통령 축사 영상 상영, 개교 현황 보고, 대학 설립 유공자 정부 포상, 비전선포, 총장 기념사, 학생 선서, 비전 퍼포먼스 순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문승욱 산업부장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신정훈·송갑석 국회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정승일 켄텍 이사장(한전 사장)을 비롯해 학생 108명, 대학원생 26명, 학부모 64명, 교원 45명 등 270여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작지만 강한대학 한국에너지공대가 에너지분야 세계 10위권 대학을 향해 담대한 도전을 시작했다"고 말하고, 이어 "한국에너지공대는 국가균형발전과 미래에너지 강국이라는 두 가지 꿈을 품고 있고, 노무현 정부에서 문재인 정부로 이어지는 일관된 국정철학이 담겨 있다"며 "미래에너지 강국의 꿈은 여러분의 열정으로 이뤄질 것이기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의준 총장은 한국에너지공대 역사의 시작이 될 신입생을 대상으로 기념사를 통해 "Be Creative, Be Collaborative, Be Sympathetic"을 강조하며, 앞으로 당면할 창조·융합·공감의 시대에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 에너지 분야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입학식 및 비전선포식은 메타버스 공간에 구축된 가상 대학캠퍼스에서 동시 운영되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됐다.
올해 개교하는 켄텍은 학사 108명, 석사 18명, 박사 6명, 석·박사 통합과정 25명 등 총 157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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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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