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채용비리’ 관여 의혹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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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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