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먼저 캐나다에 있는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방문한 뒤 미국을 방문해 170억 달러(약 20조원) 규모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부지 등에 대해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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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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