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한국교회 대표연합기관 및 평신도단체와 간담회에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고발 사주와 관련하여 입장을 밝혔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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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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