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출시한 차세대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LG 올레드 에보(evo)’가 해외 주요 소비자매체의 성능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최근 영국 소비자매체 위치(Which)가 55개 추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능평가에서 올레드 에보(모델명 65G1·55G1)가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올레드 에보는 지난해 출시된 올레드 TV 2종(모델명 55GX·55BX)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올레드 에보 화질과 음질, 사용 편의성 등을 높이 평가하면서 “완벽에 가까운 TV다. 올해 TV가 갖춰야 할 모든 면에서 모범사례”라고 밝혔다.
스페인의 소비자매체 오씨유 콤프라마에스트라(OCU Compra Maestra)가 실시한 성능평가에서도 올레드 에보(모델명 65G1·55G1)는 최고 평점인 82점을 받았다.
해당 매체의 실시한 역대 성능평가에서 82점을 획득한 제품은 올레드 TV(모델명 55GX·55CX·65BX)가 유일하다.
이 같은 소비자매체들의 평가는 각 매체가 제조사로부터 평가용 제품을 받지 않고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 실시한 것이어서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게 LG전자 측의 설명이다.
앞서 올레드 TV는 미국, 호주,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스웨덴, 포르투갈 등 세계 각국 소비자매체가 실시한 성능평가에서도 모두 최고 평점을 받은 바 있다.
LG전자는 자발광(自發光·Self-Lit) TV인 올레드 TV와 독자 고색재현 기술 ‘퀀텀닷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와 미니 LED(발광다이오드)를 적용한 ‘LG QNED 미니(Mini)LED’, ‘LG 나노셀 TV’ 등을 앞세워 전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LG전자 HE연구소장인 남호준 전무는 “한층 진화한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성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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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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