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4일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신작 부재, 연봉 인상 등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이익률 자체가 하락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2분기에도 제2의 나라 초기 마케팅비용 등 한계가 있겠지만, 하반기부터는 상당한 수준의 실적 개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k8silve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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