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9일 진행된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하반기 마그나 조인트벤처(JV)가 출범하나 자동차 부품 특성상 양산까지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따라 JV 매출 시너지는 2024년 이후 본격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신보 장기이용기업 절반 이상 '부실 위험'···컨설팅 참여 7% 불과 · 채무원금 1500만원 이상 취약계층도 '청산형 채무조정' 가능해진다 · 은행·제2금융, 6년간 대부업체에 38.2조 빌려주고 2.5조 수익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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