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9일 진행된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하반기 마그나 조인트벤처(JV)가 출범하나 자동차 부품 특성상 양산까지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따라 JV 매출 시너지는 2024년 이후 본격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은행, 조직개편 단행···투·융자 전담 조직 신설 · 연임 확정된 진옥동 "굉장한 무게감 느껴···내년 키워드는 자본시장" · 금융위, 내년 예산 4.7조원···"미래성장동력·금융 약자 지원 초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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