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3상 임상시험을 통해 CT-P42 약물이 오리지널 약물 아일리아(Eylea)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 결과를 통해 유사성(biosimilarity)를 입증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측은 “당뇨병성황반부종 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제품이 승인받은 모든 적응증에 대한 허가 승인을 통해 시장 확대 및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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