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은 삼성차이나세미컨덕터(SCS)와 40억749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6.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7월 30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제4인뱅 탈락' 소소뱅크 "부족한 점 철저히 보완해 재도전" · 은행·보험 자본규제 합리화···주담대 조이고, 기업대출 늘린다 · 150조 국민성장펀드, 메가 프로젝트 발굴 나선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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