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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작년 영업이익 564억원···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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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자금 일부 차입금 상환···재무구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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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솔루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0% 늘어난 564억원이라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64억원으로 17.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89억원을 기록했다. 솔루엠의 조단위 매출액은 사상 최초다.

회사 관계자는 “3in1 보드와 전자가격표시기(ESL) 등 신사업의 전략적 성장을 앞세워 큰 폭의 매출액 증대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ESL은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달성을 목표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솔루엠은 공모자금을 신규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외에도 차입금 상환에 활용할 방침이다. 공모 당시 솔루엠은 약 1063억원을 조달했고, 이중 약 60%를 내년까지 차입금 상환에 단계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차입금을 우선 상환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주주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한편 솔루엠은 파워모듈, ESL, IoT 디바이스 등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주 사업으로 하는 강소기업이다. 특히 전자 산업의 근간이 되는 △핵심부품 내재화 △플랫폼 구축 △통신 및 파워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사업 비중을 늘려 손익 구조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솔루엠 관계자는 “작년은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영업망을 통해 유의미한 성장을 달성했던 한 해”라며,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올해는 실적 성장 외에도 차입금 상환을 통해 부채비율을 100%대로 감소시켜 안정적인 재무구조 기반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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