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유라시아 해저터널 사업 지분 매각 보도와 관련해 “당사는 투자목적으로 취득한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사업의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해명 공시했다. 사측은 “향후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여행가서 즐기자...황금연휴 가볼만한 팝업스토어는? · 58개 주택공급社, 지방 악성미분양 LH에 SOS · 군인카드 '나라사랑카드' 3기사업자 우협에 신한·하나·기업은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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