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투자1호조합 외 2인의 지분율은 0.98%이고, 액트는 40.07%다.
변경 사유는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신주 발행이다. 향후 대표이사와 사내외이사도 변경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1.01.19 16:39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