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은 포터를 제외한 중대형 트럭과 소·중·대형 버스를 생산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시장 수요감소에 따라 적정 재고 유지를 위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생산 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2조8595억원으로 재작년 연결 총 매출액의 2.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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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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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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