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쌀은 농협손보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이천 도달마을에서 생산된 것으로, 서울 서대문구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선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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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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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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