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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70년 모험정신 계승한 아이콘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70년 모험정신 계승한 아이콘

등록 2020.11.26 12:46

윤경현

  기자

전 세계 모험가 동반자로 자리매김디펜더만의 고유한 디자인 재해석새로운 알루미늄 D7x 플랫폼 개발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처인 EVA 2.03가지 트림 가격 8590만~9560만원

올 뉴 디펜더는 최신 기술을 통해 새로운 수준의 연결성, 기능 및 편의성을 제공하는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모델이다. 사진=랜드로버 코리아 제공올 뉴 디펜더는 최신 기술을 통해 새로운 수준의 연결성, 기능 및 편의성을 제공하는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모델이다. 사진=랜드로버 코리아 제공

랜드로버코리아가 출시한 ‘올 뉴 디펜더’는 독창적인 실루엣과 최적의 비율로 견고함을 자랑한다.

올 뉴 디펜더는 최신 기술을 통해 새로운 수준의 연결성, 기능 및 편의성을 제공하는 21세기를 이끌어 나갈 모델이다.

지난 70년 간 사막과 정글을 누비며 전 세계 모험가들의 동반자가 되어 준 디펜더는 랜드로버의 DNA인 모험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올 뉴 디펜더의 강인한 실루엣을 완성하는 높은 차체, 전후방의 짧은 오버행은 탁월한 접근성 및 이탈각을 구현하며 어떠한 험로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사각형의 휠 아치 및 스트롱 숄더와 함께 아름답게 조각된 펜더는 차량의 강인함과 견고함을 상징한다.

랜드로버는 디펜더만의 고유한 디자인을 유지시키는 동시에 재창조하여 새롭게 적용시켰는데 루프에 위치한 알파인 라이트 윈도우와 사이드 오픈 테일 게이트, 그리고 노출형으로 외부에 스페어 타이어를 장착한 것이 대표적 요소이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구성주의 컨셉에 맞춰 모듈화를 실현했다. 단순함과 내구성을 강조함으로써 디펜더만의 실용적인 디자인을 유지했다.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앞좌석 센터페시아를 가로지르는 ‘마그네슘 합금 크로스카 빔’이다. 자동차 역사상 최초로 차량의 바디구조인 크로스카 빔의 표면을 인테리어 디자인 일부로 구성한 것.
올 뉴 디펜더 110 모델은 3,022mm에 달하는 긴 휠베이스를 통해 모든 탑승객에게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2열의 레그룸은 1m에 가까운 992mm의 길이를 자랑하며 동시에 40:20:40 분할 폴딩 시트로 더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 1075리터의 적재 공간을 제공하며, 2열 폴딩 시 최대 2,380리터의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올 뉴 디펜더의 인제니움 2.0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은 240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43.9kg.m의 최대 토크를 갖췄으며, 알루미늄 재질의 저마찰 엔진 설계로 진동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

또한 성능과 경제성의 최적화를 위해 고압 연료 분사 기술을 적용한 커먼-레일 연료 분사 장치와 가변식 스월 컨트롤이 적용됐다. 부드럽고 반응이 빠른 8단 ZF 변속기와 2단 변속기로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다.

랜드로버는 올 뉴 디펜더만을 위한 새로운 알루미늄 D7x 플랫폼을 개발했다. D7x 아키텍처의 경량 알루미늄 모노코크 구조는 역사상 가장 견고한 랜드로버 차체를 제공하며 기존 바디-온-프레임 방식의 차체 설계보다 3배 더 견고하게 제작됐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구성주의 컨셉에 맞춰 모듈화를 실현했다. 단순함과 내구성을 강조함으로써 디펜더만의 실용적인 디자인을 유지했다. 사진=랜드로버 코리아 제공인테리어 디자인은 구성주의 컨셉에 맞춰 모듈화를 실현했다. 단순함과 내구성을 강조함으로써 디펜더만의 실용적인 디자인을 유지했다. 사진=랜드로버 코리아 제공

올 뉴 디펜더에 탑재되는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은 연속 가변 댐핑을 사용하며 차체를 제어하고 롤링을 최소화함으로써 온로드에서 최고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자동으로 변화하는 댐핑은 초당 최대 500회의 차체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해 차체를 제어하고 고속 주행 시 날카로운 핸들링을 선사한다.

올 뉴 디펜더에는 컴포트, 에코, 스노우, 머드, 샌드, 암석 및 도강 모드 등 주행 조건을 설정할 수 있는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이 적용됐다.

올 뉴 디펜더는 최대 3500kg의 견인력을 지녀 무거운 짐을 견인하거나 운반하는 것이 용이하다. 강력한 차체 구조로 최대 168kg의 주행 중 루프 적재 하중을 제공함과 동시에 험로 주파도 가능하다. 정차 시 최대 루프 적재 하중은 300kg으로 루프탑 텐트 또한 설치할 수 있다.

올 뉴 디펜더에 적용된 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처인 EVA 2.0은 디지털 기술을 집대성해 올 뉴 디펜더를 전 지형에 대응할 수 있는 슈퍼 컴퓨터로 만들어준다. 총 85개의 개별 ECU를 통해 기존 1만3000개에서 2만1000개의 네트워크 메시지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랜드로버 최초로 올 뉴 디펜더에 적용되는 피비 프로(PIVI Pro) 인포테인먼트 기술은 더 진보된 기술력과 직관성을 갖춘 새로운 시스템이다. 최신 모바일 기기에서 영감을 받은 피비 프로는 퀄컴의 최첨단 스냅드레곤 820Am 칩과 고급 QNX 운영 체제를 통해 즉각적인 반응속도와 직관적인 사용을 지원한다.

차량 개발 초기 단계서부터 SK텔레콤과 공동 개발하여 순정 T맵 내비게이션을 피비 프로 시스템에 기본 내장 탑재했다. 이외에도 스마트폰과의 직관적인 통합을 위해 무선 충전과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며 블루투스를 통해 두 대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올 뉴 디펜더 110 모델은 총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개소세 적용하여 D240 S 트림 8590만원, D240 SE 9560만원, D240 런치 에디션 9180만원이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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