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라이프에셋과 한화금융에셋은 한화생명의 100% 자회사로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방식으로 진행한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은 한화생명의 동의를 받아 이뤄졌으므로 주식매수청구권이 행사될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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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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