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17년 당시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와 금융위 담당 직원의 녹취를 공개하면서 “옵티머스의 대주주변경 사후 신청을 위해 금융위가 편의를 봐줬다”고 주장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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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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