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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결함은폐 의혹’ BMW코리아 사무실 등 2곳 압수수색

검찰, ‘결함은폐 의혹’ BMW코리아 사무실 등 2곳 압수수색

등록 2020.09.16 15:45

김선민

  기자

검찰, ‘결함은폐 의혹’ BMW코리아 사무실 등 2곳 압수수색. 사진=연합뉴스 제공검찰, ‘결함은폐 의혹’ BMW코리아 사무실 등 2곳 압수수색. 사진=연합뉴스 제공

검찰이 BMW의 '차량 결함 은폐 의혹'과 관련해 BMW 서울 사무실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1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동언)는 이날 서울 중구 퇴계로에 있는 BMW코리아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서울 강남구 소재의 서버 보관장소에 대해서도 동시에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지난 2018년 8월 주행 중 화재가 문제가 되자 피해자들은 BMW코리아와 공식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서울지방경찰청은 BMW 본사와 BMW코리아,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 등 임직원 8명을 기소 의견으로 지난해 11월 검찰에 송치했다.

김 회장 등은 BMW 차량에 들어가는 EGR 결함을 알고도 이를 축소·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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