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6일 매일경제에서 보도한 자회사 두산인프라코어 매각과 관련,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안의 일환으로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기 매각과 관련하여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화재 설계사 노동3권 보장 진일보···노사 간 첫 단체협약 체결 · 카카오페이, 1분기 순익 흑자전환···신원근 2기 '시너지' 집중한다(종합) · 카카오페이, 1분기 당기순익 2억원···흑자전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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