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8일 진행된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연간 실적의 경우 카메라모듈은 연초 계획대비 다소 미흡할 전망이나 컨포넌트와 기판 부문은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단 코로나19 2차 대유행 등 예측 어려운 변수가 있어 모니터링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잘나가던 4대 금융지주, 3분기 실적 상승세 '주춤' · "신권 교환 편하게 하세요" 은행권 추석 연휴 이동점포 가동 · 고위험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막는다···금융소비자 보호 감독규정 개정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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