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8일 진행된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는 스마트폰 전략거래선향 신모델 출시 등 모바일 중심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PC, 게임용 수요도 지속될 것”이라며 “하반기 MLCC 출하량은 상반기 대비 10% 초반대 수준의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사고에 어깨 무거워진 준법감시인···4대 은행, 내부통제 더 힘준다 · 김성태 기업은행장 "불확실성 클수록 가치에 집중하는 것 중요" · 김동원, 글로벌 영토 확장 본격화···한화생명, 종합금융그룹 도약 시동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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