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이 15일 국회와 서울시청에서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각각 민주당과 서울시의 입장을 밝혔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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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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