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로나19 44명 신규확진···해외유입 23명·지역발생 21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사진=연합뉴스 제공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 늘어 누적 1만341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3명으로, 지역발생 21명보다 2명 많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늘었다. 총 사망자는 28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