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는 오는 23일까지 매운 맛과 순한 맛 중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는 ‘대결 맛 vs 맛’ 기획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스트레스를 풀어줄 매운 맛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마켓컬리가 지난 1월 20일부터 4월 13일까지의 매운 맛 상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157%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스에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첨가한 ‘미인떡볶이’,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듬뿍’의 대파 육개장을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반면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순한 맛 상품의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 마켓컬리에서는 같은 기간 순한 맛 상품이 전년 동기 대비 107%의 판매량 증가율을 보였다. 마켓컬리는 무항생제 한우 사골과 잡뼈를 전통방식으로 끓여낸 ‘돌쇠’의 무항생제 한우사골 곰탕을 30% 할인해 선보인다.
마켓컬리는 이번 기획전에서 같은 재료의 대비되는 맛을 선택할 수 있게 해 비교하는 재미도 더했다. 집에서 술을 먹는 ‘홈술’족이 즐겨 찾는 메뉴인 막창을 불막창과 훈제 막창으로 나누어 선보인다.
모두가 좋아하는 닭 메뉴도 두 가지 맛을 모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하림’의 닭한마리 칼국수 밀키트와 춘천식 닭갈비 밀키트 등 두 가지를 10% 할인해 판매한다.
삼시세끼 같은 밥 반찬에 지친다면 특식으로 즐길 수 있는 면류도 취향대로 즐길 수 있게 제안했다. ‘꽃보다쌀’의 쫄면, ‘SEMIWON’의 사천식 마라탕면 강한맛과 탄탄면 등을 할인해 선보인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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