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은 삼성전자와 45억97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12% 규모로 계약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 중동서 스마트폰 1위 지켰다···동남아 3위 · 워런 버핏, 애플 주식 팔고 유나이티드헬스에 2조 베팅 · 다음주 2분기 가계빚 공개···성장률 전망치도 윤곽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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