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최성환 전략기획실장이 보유한 SK 주식은 42만2323주(지분율 0.60%)로 늘었다.
최 전략기획실장은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장남이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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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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