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서울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등 진보단체로부터 지속적인 선거방해를 받고 있다고 거듭 주장하며 “당 차원의 별도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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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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