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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저녁부터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풀려

설 연휴 첫날, 저녁부터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풀려

등록 2020.01.24 20:06

임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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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도로공사사진=한국도로공사

설 연휴 첫날인 24일 저녁부터 양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해소된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부터는 대부분 정체가 풀려 현재 평소 수준의 교통량을 보이고 있다. 승용차로 출발하는 경우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 요금소까지는 4시간 30분이 걸릴 전망이다.

같은 기준으로 울산까지는 4시간 10분, 대구까지는 3시간 30분이 예상된다. 이밖에 대전(1시간 30분), 강릉(2시간 40분), 광주(3시간 20분), 목포(3시간 40분) 등 평소 수준의 시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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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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