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기자들 문답서 국정구상 공개 예정오늘 오후에는 정세균 총리 임명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출입 기자들과의 신년 기자회견을 가진다.
청와대는 “회견은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TV로도 생중계된다. 회견장에는 청와대에 출입하는 내외신 기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문답을 통해 새해 국정구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신년 기자회견은 기자들과의 문답이 이어지며, 사전에 질문자를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치·경제·사회·외교·안보 등의 분야에 걸쳐 문 대통령이 진행한다.
지난해 기자회견과 마찬가지로 질문을 원하는 기자가 손을 들면 문 대통령이 질문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하고 오후에 임명장을 수여할 방침이다.
전날 국회 본회의 인준 표결을 통과한 정 후보자는 문 대통령이 임명을 재가하면 이날 0시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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