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방송을 통해 해당 돈가스집이 ‘백종원의 프랜차이즈로 소속됐다’, ‘수제자를 뽑아 2호점을 낸다’는 등 시중에 떠도는 소문과 오해에 대한 해명을 전할 것으로 알려져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가게를 제주도로 옮기기 전인 포방터부터 끊이질 않는 논란을 지켜봐온 네티즌들. 방송에서 성실한 모습을 보였던 사장 내외를 응원하는 반응이 많습니다.
다소 혹독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돈가스집이 수차례 방송에 소개되고, 이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더 커지는 상황을 걱정하는 의견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새벽부터 모여드는 고객으로 인한 피해 예방과 이용 편의 등을 위해 속히 인터넷 예약제를 도입하라는 권유도 나오는데요.
한 돈가스집을 둘러싼 끊이질 않는 잡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뉴스웨이 박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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